오동운 공수처장 후보, 운전기사로 아내 채용 논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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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동운 공수처장 후보, 운전기사로 아내 채용 논란

KOR뉴스 0 60 0 0

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법무법인 재직 시절 자신의 배우자를 운전기사로 고용해 2억여 원의 급여를 받게 한 것으로 확인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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